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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YES SPRING EXHIBITION
Evening
강가에 스민 낭만
밤과 함께 깊어져 가는 두 청춘의 낭만 이야기
50기 박민아
붉은 노을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50기 조영진
자유의 길목
우리가 꿈꾸는 무한한 여정, 찬란한 순간, 저 날아가는 새 처럼
47기 정다희
포렴 사이로
그 너머의 삶
47기 김동우
Book Life
카메라로 포착한 순간이 마치 책장과 책으로 둘러 쌓인 세상 같았다.
52기 진태현
선악과
생김새가 현혹적이나 먹으면 안될 것 같은 그 열매
52기 김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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