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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n

반짝이는 시간
빛나는 물결, 빛나는 아이
47기 김동우
47기 김동우

나룻배의 해넘이
저물어가는 태양이 어딘가 떠밀려가던 내 뒷모습 같아
49기 장예린
49기 장예린

떠밀려온 나룻배에게
묵묵히 전하는 한줄기의 안도
49기 장예린
49기 장예린

순간과 영원
구름 아래 서약
51기 주재우
51기 주재우

해변에 밀려온 존재들
파도는 발자국을 지우고, 사람들은 다시 걸음을 내딛는다.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47기 정다희
47기 정다희

추구美
쭈꾸미
51기 신지인
51기 신지인

세상을 그림삼아
마음의 색을 담아
47기 정다희
47기 정다희

먹구름의 美학
구름 없는 맑음보다 구름 사이 빛이 때때로 더 아름답다
50기 이효정
50기 이효정

불꽃놀이
이불 조심하세요
48기 박태훈
48기 박태훈

아빠! 어디가?
50년째 기다리는 중
51기 박한나
51기 박한나

모래밭 아이들
모래밭 위, 재밌게 노는 아이들
51기 방기영
51기 방기영

흔적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낡아가는 자전거에 때묻은 세월의 흔적 그리고 삶의 지혜
52기 이지윤
52기 이지윤

오아시스
메마른 도시의 빌딩들 사이에 있는 휴식처
52기 구예은
52기 구예은

천국의 계단
도심 한 가운데 다채로운 계단
50기 김현빈
50기 김현빈

책들 속 동화
쌓여있는 책들 가운데 동화를 연상시키는 피노키오가 보인다
52기 박예은
52기 박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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