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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YES SPRING EXHIBITION
Night
찬란
밤을 달리는 천년고도
47기 김동우
MET
문득 스며든 고독의 순간에서, 그와 마주보며
나눈 표정이나 말보다 더 진실한 이야기를
발견할 때가 있다.
47기 정다희
비
참
51기 강서랑
어둠의 끝
어둠 너머로 햇빛이 들어오고 있다.
52기 최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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